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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est 작성일25-07-08 16:34 조회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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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사용자위원인 이명로 중소기업중앙회 인력정책.
최저임금대폭 인상 촉구 민주노총 결의대회 내년도최저임금수준을 정하는최저임금위원회 제10차 전원회의를 앞두고 민주노총이 이재명 정부에 반노동 정책을 폐기하고최저임금정책을 제시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민주노총은 오늘 오전 서울 중구 서울지방고용.
지난 3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최저임금위원회 9차 전원회의에 참석한 류기정 사용자위원과 류기섭 근로자위원이 대화하고 있다.
ⓒ뉴시스 내년도최저임금인상률 결정이 임박했다.
노사 양측이 요구하는최저임금간극이 종전 1470원에서 870원 차이로.
사측인 사용자 위원들이 10원, 20원씩 올리는 수준의 성의 없는 수정안을 내놓고 있는데 중재.
2026년도 적용최저임금결정이 막바지에 다른 가운데, 노사가 각각 1만1020원과 1만150원을 요구하며 입장을 좁히지 못하고 있습니다.
노동계는 자신들의 요구안에 대해 "저임금 노동자를 고려한 적정 수준"이라고 주장했고, 경영계는 "소상공인 자영업자가 이미.
8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고용노동부에서 열린최저임금위원회 제10차 전원회의에서 류기섭 사용자위원과 류기정 근로자위원이 막판 협상을 시작하며 자료를 살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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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고용노동부에서 열린최저임금위원회 제9차 전원회의에 참석한 노사 위원들이 양측의 주장이 담긴 손팻말을 책상에 게시하고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1천470원에서 6차에 870원까지 좁혀졌으나 여전히 차이가 큰 상황이다.
노동계는 사실상 '캐스팅보트'(결정권)를 쥐고 있는 공익위원들에게 과감한 인상을 결단해달라고 호소했다.
근로자위원인 류기섭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사무총장은 "마지막까지최저임금을 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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